JCN울산중앙방송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은 오늘(12/8) 과학기술원 공학관에서  
제3회 게놈코리아 컨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오늘(12/8) 컨퍼런스에서는 게놈산업기술센터 박종화 센터장이  
정상인과 일부 질환자를 포함한 천명의 게놈 해독 정보 생산  
추진현황을 발표했고, 연세의대 라선영 교수가  
위암의 임상 시퀀싱과 바이오 마커 검증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습니다. 
 

이와 함께 게놈산업기술센터는 안전성평가연구소와  
연세대 송당암연구센터, 부산대와 제주대 등 5개 기관과  
게놈 분야 공동 연구를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