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지난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전국 평가에서 구 단위로는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남구청은 훈련 기획과 설계, 평가 등 23개 지표에 대한 평가에서 312개 기관 중 최종 우수기관 20곳 중 하나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인센티브 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남구청은 지난해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비 대규모 합동훈련’과 ‘불시 화재대피 국민행동요령 훈련’ 등 민·관 합동 훈련을 진행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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