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교육청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3/2) 혜인학교에서 함께 달려가는 버스 홍보단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교육청과 선관위는 통학버스 28대에 교육감 보궐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의 홍보 문구를 부착해 선거일인 4월 5일까지 운행합니다.
오늘(3/2) 참가자들은 '울산 교육의 미래 우리 모두의 투표로 만들자'는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들고 선거 홍보 캠페인을 벌였으며, 교육청은 유튜브를 통해 보궐선거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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