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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생활여건 취약 농어촌마을 3곳 개조
송고시간2022/09/22 18:00
울주군이 농어촌 취약지역의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본격 시행합니다.

대상은 두동면 대현마을과 두서면 서하마을,
웅촌면 하대마을 등 3곳으로
주택정비와 마을환경개선,
기반시설 정비 등을 추진하게 됩니다.

울주군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농어촌 마을의 생활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