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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울주군 생활쓰레기 대행업체, 태풍 피해 성금 전달 송고시간2022/09/13 18: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주군 생활쓰레기 수집·운반 대행업체 3곳이 태풍 피해 주민들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울주군에 전달했습니다. 대화실업과 삼협환경, 대성기업 등 업체 3곳의 대표들은 오늘(9/13) 울주군청을 방문해 최근 태풍 '힌남노'에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금을 기부했습니다.//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