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홍관우 아나운서 출연 : 이선호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위원장
- 감사함보다 무거운 책임감 느껴
- 더 이상의 분열은 막아야..소통·논의했다
- 민주당 오만하고, 제대로 변화 못해 '심판' - 더 낮은 자세로 시민에게 접근 - 서민·중산층 대변 정당 확실히 보여 줄 것
- 시민 속으로 파고드는 정당 만들겠다
- '총선' 6개 지역 과반 확보하겠다 - 정책 제대로 홍보, 현안 제대로 대응
- 더 넓은 공간으로 이전.. 시민 접근 용이해질 듯
- "민주당, 부족했다.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 "대안 정당으로 서민·노동자·중산층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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