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 이광현 앵커 출연 : 노옥희 울산시교육감
Q. 교육감 재선 성공 소감은? - "다시 선택해 준 시민들에게 감사" - 과거로 돌아갈 수 없다는 판단에 선택한 듯 - "아이들만 바라보는 교육감 되겠다"
Q. 승리 비결은? - 지난 4년 임기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
Q. 선거기간 힘든 점은? - 선거 진행되면서 네거티브 확산 - 시민 의식이 높아졌다고 생각
Q. 가장 주안점 두는 정책은? - "공교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 학생 개인별 맞춤형 교육에 중점 - 미래 역량 키우는 수업에도 주력 - 코로나19로 생긴 결손 빠르게 회복
Q. 보수 시장·시의회 협력은? - 예산 확보에 큰 문제는 없을듯 - 유치원 무상교육·돌봄·방과후 지자체와 협력 필요 - 함께하면 지자체도 잘 되는 길
Q. 상대 후보의 학력저하 주장? - 울산 학력 저하는 허위 사실
Q. 울산시민들에게 한 말씀 - 교육의 유일한 가치는 학생 - 학생 모두 주체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교육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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