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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공립유치원 확대 탄력...국비 190억 확보
송고시간 | 2019/05/13 19:43



(앵커 멘트)
기존 학교 부지에 독립적 공간을 확보하고
유아교육을 전공한 교육공무원이 원장을 맡아 운영하는
공립유치원을 병설형 단설유치원이라고 하는데요.


울산시교육청은 2천21년 개원을 목표로
이 병설형 단설유치원 3곳의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건설비 전액을 국비로 확보해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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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
현재 울산의 단설유치원은 모두 7곳.


여기에 제2송정 유치원과 매입형 유치원 2곳이 내년 개원 준비에
들어갔고, 2천21년에 추가로 3곳이 개원합니다.


시교육청이 2천2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병설형 단설유치원은
약사유치원과 언양유치원, 월평유치원 등 3곳.


건설비 190억원 전액이 국비로 확보됐습니다.


인터뷰-문윤수/울산시교육청 적정규모추진단
"가칭 약사, 월평, 언양유치원에 대한 신설비 190억 8천만원을 신청하여

지난 2월 확정 교부를 통보 받았고, 그 중 일부가 교부되어 이번 추경예

산에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병설형 단설유치원은 기존 학교 부지에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하고
유아교육을 전공한 교육공무원이 원장을 맡게 됩니다.


단설유치원 확보가 시급하지만 당장 부지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기존 시설 활용에 초점을 맞춘 겁니다.


인터뷰-문윤수/울산시교육청 적정규모추진단
"학교의 여유 부지에 단설유치원을 신설함으로써 유치원 부지 선정 기간

을 단축하고 부지 매입비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시교육청은 올해까지 설계용역 등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중에는 공사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시교육청이 유아교육 공공성 확보 차원에서
공립유치원 확대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


ST-이현동 기자
학령인구 감소와 학부모들의 선호도 등을 고려한
병설형 단설유치원 건립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