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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노조, '법인분할 주총무효' 원·하청 공동투쟁
송고시간 | 2019/06/11 19:40

현대중공업 노조가 법인분할 주총무효를 위해  
원.하청 공동투쟁에 돌입합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6/11)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노조와 하청노조는  
법인분할 주총무효와 하청임금 25% 인상을 쟁취하기 위해  
하청노조까지 조직을 확대해 공동투쟁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또 하청 노조원들의 파업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해고와  
계약해지, 고용거부와 승계배제, 블랙리스트 등 사측의 부당행위에도  
강력하게 대응해 나가고 파업에 참여하는 하청노조원에 대해  
생계비를 포함해 신분보장 등 전적으로 노조가 책임지고  
보호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