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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삼동면에 '골프장·워터파크' 관광단지
송고시간 | 2019/11/07 19:00



앵커> 울주군 삼동면에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이 추진됩니다.

골프장과 리조트, 워터파크 등을 갖춘 관광단지가
2025년쯤 선보일 예정인데
체류형 관광시설이 없는 울산의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현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울주군 삼동면에 대규모 관광단지가 조성됩니다.

규모는 서울 여의도 면적의 3분의 2 정도인 182만 제곱미터.
울산강동관광단지보다 넓습니다.

cg in> 단지에는 27홀 규모의 골프장과
워터파크, 승마체험파크를 비롯해
콘도와 호텔 등이 들어서는데
민간자본 3천 200억원이 투입됩니다.out>

인터뷰> 우신레저(주) 관계자
"2개 광역시를 끼고 있고 광역시와 시, 군 인구 수만 보더라도
약 1천만명이 되거든요. 울산이 자연적인 관광자원 밖에는 없는 상황인데
저희는 연간 200만명이 찾을거라 봅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s/u> 업체는 전체 사업부지의 상당부분도 이미 확보했습니다.

전체 사업부지의 11.4%는 국공유지,
나머지88.6%가 사유지인데
사유지의 78.9%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울주군은 업체 제안서 검토와 주민의견을 들은 뒤
이달 중 울산시에 관광단지지정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도 일단 긍정적입니다.

인터뷰> 울산시 관계자
"리조트나 이런게 있으면 외부 단체 관광객도 많이 유입될 수 있고
(지역경제)에 굉장히 도움될 것이라고 봅니다."

관광단지로 지정되면
울산의 2번째 관광단지이자
최초의 민간투자 관광단지가 탄생됩니다.

업체 측은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착공에 들어가
2025년쯤에는 조성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한 생산유발효과만 5천 900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까지 합치면 8천억 원이 넘고
4천 6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됩니다.

JCN뉴스 구현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