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울산공장의 ‘가족 체육대회’가 오늘(11/8)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렸습니다.
2천 17년에 이어 2년 만에 열린 (오늘) 체육대회에는 후세인 알 카타니 CEO와 박봉수 사장, 임직원 가족 등 2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고, 열정, 정도, 협력, 나눔이라는 S-OIL의 핵심 가치를 반영한 5개 팀으로 구성해 CEO와 임직원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 지난 6월 부임한 후세인 알 카타니 CEO도 체육대회에 참석해 “CEO가 만나러 갑니다”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과 하나가 되는 단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박정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