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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금융기관 예금 줄고 대출은 폭증
송고시간 | 2020/06/29 19:00
코로나19 여파로 울산지역 금융기관 예금이 크게 줄어든 반면
기업대출을 비롯한 대출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의 4월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동향에 따르면
총수신 잔액은 44조 5천억원으로 전달 대비 2천690억원 감소했습니다.

지역금융기관의 총수신 잔액이 줄어든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만이며, 이 가운데 예금은행 수신 잔액은
전달 대비 971억원 감소했습니다.

반면 4월 말 울산지역 총여신 잔액은 43조7천억원으로
전달 대비 5천992억원이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가계대출 잔액은
21조 5천억원으로 주택담보대출과 기타대출 모두 늘어
전달 대비 379억원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