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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보틱스 새 노조, 성과금 합의... 임단협 속도
송고시간 | 2020/07/31 19:00
금속노조 산하 기존 노조에 대한 대안으로 탄생한
현대로보틱스 새 노조가 2천19년 성과금 선지급에 합의하는 등
임금교섭에 속도를 내고 있어
현대중공업그룹사 노사 관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로보틱스 노조는 최근 사측과 2천19년 임금과 단체협약 관련
성과금 377% 선지급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로보틱스 노조는 성과금 지급 합의에 이어
지난해와 올해 교섭을 병행해 진행하기로 사측과 합의하고
지난 29일 상견례를 하면서 교섭에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현대로보틱스 노조는 상급 단체가 없는 단일 노조로 지난 6월
설립됐으며, 전체 대상자 140명 중 127명이 노조에 가입해, 대표노조
자격으로 사측과 임단협 교섭을 진행해왔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