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CH5)

지금 울산은
JCN NEWS 상세
정치
서휘웅 시의원 "기름 유출 사고 석유공사·S-oil 대책 마련해야"
송고시간 | 2020/09/16 17:00
지난 11일 새벽 울주군 앞바다에서 발생한
원유이송장비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서휘웅 시의원이 오늘(9/16)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석유공사와 에쓰오일에 공식적인 사과와 함께
피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사후 대책으로 검은 기름 부유물과 바위 겉면의 유막만
제거하고 있고, 바다에 가라앉은 기름에 대해서는 조치를 하지 않고
있으며, 현장에서 복구 활동에 나서고 있는 사람들은 정작
피해를 입은 마을 주민들"이라고 밝혔습니다.

서 의원은 이어 "사고 당사자인 한국석유공사와 에쓰오일 사장은
당장 현장에 내려와 울산시민들에게 사과를 하고,
오염된 바다의 복구 계획과 피해 어민들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