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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시민 1인당 10만 원 재난지원금 지급 촉구
송고시간 | 2020/09/16 17:00
진보당 울산시당은 오늘(9/16)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민 1인당 10만 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울산시와 시의회에 촉구했습니다.

진보당은 "울산시에는 해마다 잉여금 500억 원과
각종 기금의 예치집행 잔액 천80억 원,
문화예술사업 집행잔액 36억 원 등 천600억 원 이상의
재정여력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울산시민 모두에게 10만 원씩 지급할 경우 필요한 예산은
천162억 원인 만큼 여력이 충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진보당은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건전성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삶이
무너지는 때에 시민의 세금인 예산 곳간을 부여잡고 있어봐야
소용이 없다"며 "조속히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