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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찬 "시 감사관실 제식구 감싸기" 질타
송고시간 | 2020/11/16 17:00
울산시청 감사관실이 본청에 비해
직속기관이나 사업소, 구군청 등에 대한
감사 결과에 따른 신분상 조치 비율이 높아
제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백운찬 시의원은 "최근 3년간 울산시 본청에 대한 감사에서
전체 지적 건수의 3%만 신분상 조치됐지만
구군은 51.9%, 직속기관과 사업소는 24.9%, 공기업은 10.3%나
신분상 조치를 받았다"며 "본청 직원에 대한 제식구 감싸기라는
합리적인 의심이 든다"고 지적했습니다.

백 의원은 이어 "지난해 시청 내 여성공무원 86.2%가
성폭력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고, 강간 응답 피해자만 8명이지만
가해자에 대한 징계나 후속 조치가 아직까지 없는 것 역시
처벌에 미온적이기 때문"이라고 질타했습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