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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시청, 학교, 어린이집까지 연쇄감염
송고시간 | 2021/04/07 18:00


앵커>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관련
확진자가 11명 더 늘었습니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만 34명인데
초등학생과 어린이집 원아는 물론
시청과 중구청 공무원들도 확진됐습니다.

구현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관련 확진자가
11명 추가됐습니다.

모두 고객상담센터 직원 가족으로,
지표환자인 1182번 확진자와
같은 공간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가족입니다.

확진자 11명이 추가되면서
상담센터 관련 확진자는
3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확진자 중에는 초등학생 2명과
6살 어린이집 원아 1명도 있습니다.

또 중구청 간부 공무원와
시청 공무원도 포함돼
공직사회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확진된 공무원들과
같은 부서에서 근무한 공무원 등
150여명이 검사를 받았고
40여명이 격리 중입니다.

확진자가 나온 학교와
해당 어린이집도 검사를 마쳤고,
울산지역 6개 학교가
부분 또는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다만 울산시는 당초 우려했던
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전파는
아닐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 여태익 /울산시 감염병관리과장
"어제(6일)까지는 변이 바이러스 의심을
충분히 할 만 했고, 어제(6일) 600여명이
코로나19 검사를 했는데 확진자가 11명 나온 걸 봐서는
변이 바이러스는 아닐 것으로..."

한편, 함께 식사를 했다 확진된
3명 중 두 사람과 접촉한
단란주점 종사자 2명도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울산시는 감염 확산세를 지켜본 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할지의 여부를
오는 9일 결정할 예정입니다.

jcn뉴스 구현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