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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경제백신 예산' 추경 심사 돌입
송고시간 | 2021/04/22 17:00





앵커멘트) 송철호 시장이 자가 격리로 불참한 가운데
오늘(4/22) 울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가 열렸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 속에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방역과 백신, 학교 안전을 위한
울산시와 시교육청의 추경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집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시의회가 제22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5일간의 의사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는 상황에 직면하면서
엄중한 분위기 속에 본회의가 진행됐습니다.

울산시청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자가 격리 중인
송철호 울산시장이 본회의장에 참석하지 못했고,
장수완 행정부시장이 업무를 대행했습니다.

인터뷰)박병석 시의장/ 송철호 시장님도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방역 컨트롤타워 부재상황이 빚어졌습니다.

시의회는 확산 방지를 위해 본회의장 참석 인원을 절반으로 줄였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결특위도 간부공무원의 출석을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코로나19에 중점을 둔
울산시와 시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심사됩니다.

울산시는 2회 추경으로 2천176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방역물품 지원과 검사대상자 이송, 대응인력 인건비와
백신 접종센터 설치 운영 등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인터뷰)장수완 울산시 행정부시장/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제백신 예산’을 투입해 시민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울산시교육청은 1회 추경으로 66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원격수업을 위한 무선망 구축과
노후 컴퓨터 교체, 방역인력 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추경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인터뷰)노옥희 울산시교육감/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과 학생 맞춤형 지원으로 기초학력 증진과 교육격차 해소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습니다.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의 추경 예산안은 상임위별 심사와
예결특위 계수조정을 거쳐 5월 6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