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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내년 울산시장 누가 나오나?
송고시간 | 2021/04/27 17:00



앵커멘트) 재보궐 선거가 끝나면서
이제 내년 지방선거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벌써부터 울산시장 후보군들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송철호 시장의 재선 도전이 유력한 가운데
타천으로 거론되는 인물들도 있습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내년에 치러지는 울산시장 선거 출마 예상자로
국민의힘은 7명의 인물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5선 국회의원이자 국회 부의장 출신인 정갑윤 전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열기로 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3선의 울산시장과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박맹우 전 의원도
산악회 발족을 준비하는 등 시장 선거 출마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김두겸 전 남구청장과 박대동 전 국회의원,
또 현역인 3선의 이채익 국회의원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앙당의 지침과 전국 정치 상황의 변동에 따라
서범수 국회의원과 서동욱 남구청장의 출마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 송철호 시장의 재선 도전이 가장 유력합니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 이후 심각한 후유증을 낳았던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재판이 시작되는 부분은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재판이 얼마나 길어질지와 재판 결과가
내년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입니다.

이와 함께 김영문 신임 한국동서발전 사장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지만,
선거 90일 전에 사퇴를 해야 하고, 경선도 치러야 하기 때문에
이제 막 동서발전에서 임기를 시작한 입장에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총선을 비롯한 여러 선거에 도전했던 심규명 변호사도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인물입니다.

또 서울시장 권행 대행을 맡았던
서정협 전 서울시 제1행정부시장의 이름도 나오고 있습니다.

울산 학성초.중.고등학교를 나온 지역 출신 인사입니다.

스탠드업) 내년 지방선거까지 아직 1년 이상 남았지만
울산시장 후보군들의 물밑 움직임이 벌써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