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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글로벌 마이스 핵심 'UECO' 개관
송고시간 | 2021/04/29 17:00





앵커멘트) 울산의 마이스 산업 발전의 핵심시설인
UECO(유에코), 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정식 개관했습니다.

최첨단 방역시스템을 갖췄고,
거리두기를 하면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구조로 건립되면서
코로나19 상황 속에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형 화면에 화려한 레이저로 써내려간 '잇츠유 제너레이션'.

"울산과 당신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비전을 통해
'글로벌 마이스 도시 울산'의 시작을 선포했습니다.

울산의 기업회의와 관광, 전시, 컨벤션 등
마이스 산업의 핵심 시설인 울산전시컨벤션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스탠드업) 울산전시컨벤션센터는
산업전시회와 기업행사에 특화된 전시장이 특징입니다.

KTX울산역 역세권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8천㎡의 전시장은 높이 12m에 기둥이 없는 공간으로 설계됐고,
중장비나 자동차 등 중량과 부피가 큰 제품의 전시가 가능합니다.

천300㎡의 컨벤션홀은 3개로 분할이 가능하고,
12개 중소회의실은 통합이 가능하게 설계됐습니다.

각종 전시회와 국제회의, 세미나와 문화공연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복합비즈니스 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다양한 관광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우수한 마이스산업 입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어느 컨벤션센터보다 잠재력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개관 일정에 맞춰 국내 마이스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2021 아시아 태평양 마이스 비즈니스 페스티벌이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유에코는 철저한 방역시스템과 거리두기가 가능한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어 코로나19에도 경제활동을
이어나가야 하는 기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유에코는 울산의 주력산업과 신산업 관련 전시와 함께
국제회의 유치를 기획하는 등 글로벌화에 나설 방침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