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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의회 "신고리4호기 화재 원인 규명 우선"
송고시간 | 2021/06/07 18:00
울주군의회가 신고리4호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 관계자들은 오늘(6/7) 울주군의회를 방문해
'신고리 4호기 1발전소 터빈홀 화재 사고' 경위를 보고하는 자리에서,
"문제가 된 설비는 제작사로 이동해 해체해야 하는 등
원인 규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며
"타 원전 자재를 사용해 복구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주군의원들은 이번 원전 화재로 주민들의 우려가 크다며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대책 마련과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혀낸 뒤
타 원전 자재 사용도 검토하라고 주문했습니다.//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