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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일 교수, ‘울산의 마채제염’ 출판 기념회 열어
송고시간 | 2021/06/29 18:00
한반도 최대의 소금 생산지였던 울산을 문화유산 관점에서 조명한
울산대 산업대학원 문홍일 교수의 신간 ‘울산의 마채제염’
출판 기념회가 열렸습니다.

이 책에는 천300년대부터 천965년까지
울산 외황강 일대가 전통방식으로 소금을 제조하는
우리나라 최대 소금 생산지였다는 사실과
현재 울주군 청량읍 화창마을 일대 5천여 평의
마채염전이 남아 있다는 것을 고증했습니다.

마채소금은, 바닷물을 햇볕과 바람에 말려 생산하는 천일염과는 달리
바닷물을 끓여서 만든 소금입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