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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시의회 30주년..도약의 전환점
송고시간 | 2021/07/15 17:00





앵커멘트) 지난 천991년 지방의회가 출범했고,
올해로 30주년을 맞았습니다.

울산시의회도 지난 30년간 지방자치 발전과
시민들을 위해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쳤습니다.

그동안의 성과와 발자취를 김영환 기자가 되돌아 봤습니다.

리포트) 지난 천991년 67명의 의원으로
초대 울산시의회가 개원했습니다.

무보수 명예직으로, 울산시는 물론 구·군을 함께 관장했습니다.

천997년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현재는 22명이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그동안 광역시 승격과 KTX울산역 유치,
유니스트 설립 등 울산의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습니다.

인터뷰)김철욱 3대·4대 시의장/ 우리 시민들이 똘똘 뭉쳤다. 그래서 그런 쾌거를 이뤘다. 그 중심에 우리 울산광역시의회가 있었다는 부분을 반드시 기억해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기 위한
울산시의회 30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30년간 2천800여건의 조례안과
176건의 건의안과 결의안을 처리했습니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8천600여 건의 개선 사항도 요구했습니다.

인터뷰)박병석 울산시의장/ 의원 개개인은 치밀한 전략가였고, 맹렬한 투사였으며, 전방을 진두지휘하는 선봉대였고, 후방을 든든하게 지키는 지원군 역할을 해왔습니다.

울산시의회는 해를 거듭할 수록 질적, 양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초대 7건에서 6대 90건, 7대 328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예산 심의도 4천900억 원으로 시작해 2천8년 2조 원,
2천20년에는 4조 원을 넘어서는 등 8배 이상 늘었습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다양한 숙원 사업을 해결해 가면서 재도약을 다시 다질 수 있는 것도 시의회의 뒷받침 덕분입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인사권 독립과 전문 인력 도입이라는
전환을 맞게된 만큼 울산을 위한 더 큰 도약이 기대됩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