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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선거 후보군 윤곽..보수 단일화 관심
송고시간 | 2022/01/11 19:00





(앵커)
오는 6월 치러질 울산교육감 선거 출마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재선 도전이 확실한 진보진영 노옥희 교육감에 맞서
보수진영에서 누가 대항마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현동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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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교육을 책임질 교육감 선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자천타천 물망에 오른 출마 예상자는 7명가량입니다.

우선 진보 진영에서는 노옥희 교육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노 교육감은 최근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재선 도전에 대해 간접적으로 출마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인터뷰-노옥희/울산교육감(1/4)
"우리 학생들의 교육 일상회복에 최선을 다하면서 학부모님들,
또 울산시민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해서 결정을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교조 전국위원장 출신인 권정오 교사도 예비 후보군으로 거론됐지만,
최근 불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진보진영 후보군은
노옥희 교육감으로 압축됐습니다.

보수 진영에서는 6명가량이 물망에 오르고 있습니다.

권오영 전 시의원과 문수초 이성걸 교장,
박흥수 전 교육국장, 박광일 전 울산폴리텍학장,
구광렬 울산대 명예교수 등이 출마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이성걸 교장을 제외하면
나머지 인사 모두가 지난 선거 출마자들입니다.

여기에 김석기 울산시체육회 회장도
보수진영을 중심으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보수진영 예비후보군들은 후보 단일화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보 단일화로 노옥희 교육감과 1대1 대결구도가 돼야
승산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미 개인 간 접촉으로 단일화 의사를 타진하고 있고,
보수진영 단일후보 출마를 확신하는 분위깁니다.

교육감 선거가 아직 5개월여 남아 출마자를 예단하기는 어려운 상황.

ST-이현동 기자
노옥희 교육감의 맞대결 구도를 만들기 위한
보수진영 후보군들의 단일화 논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JCN뉴스 이현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