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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지방간 치료제 약효 저하 유전물질 규명
송고시간 | 2022/01/12 19:00
유니스트 연구진이 현재 임상 실험이 이뤄지고 있는
비알코올성 지방간 치료제 후보 물질들의 약효가
떨어졌던 원인을 규명했습니다.

유니스트는 생명과학과 최장현·남덕우 교수 연구팀이
간 속 마이크로RNA의 한 종류인 MIR20B라는 유전물질이 지방 분해를
돕는 단백질의 합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밝혔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간에 중성지방이 과하게 쌓여 염증이 생기거나
흉터 조직이 생기는 광범위한 질환으로, 아직 효과적인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아 치료제 개발 임상 연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달 30일 생명과학 분야 학술지인
'이라이프' 온라인판에 발표됐습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