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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광역전철 이용자, 교통·관광 불편 해결되나
송고시간 | 2022/01/14 18:00


앵커) 광역전철 개통 이후 이용자들이 크게 증가하자
울산시와 한국철도공사가 오늘(1/14) 교통 편의를 확대하고
관광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회의를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환승 체계를 개선하는 등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으며
한국철도공사에는 환승에 따른 요금 인하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보도에 박정필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부산 간 광역전철이 개통된 지 2주가 지났습니다.

1일 이용자가 만4천300명에 이를 정도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가 이용자 교통편의 개선과
관광 연계 활성화를 위해 중간 점검에 나섰습니다.

인터뷰) 송철호 울산시장 / 시민 여러분들과 울산을 찾는 많은 분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환승과 편의 시설 개선에 최대한 속도를 높이겠습니다.

우선, 교통분야에서
태화강역 정류소는 통합운영하고
현재까지 지적돼 온 시내버스 환승 시스템도 개선합니다.

현재 시내버스 임시 승강장은
이달 말까지 역 입구로 옮기고,
이용자들이 원하는 방면으로 승차가 가능하도록
6개의 승강장이 설치됩니다.

시내버스 회차 시설은 오는 10월까지
명촌지역으로 옮겨 주차 편의를 높이고,
2천23년까지 태화강역 광장을 조성해
이용자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관광분야에선 태화강역 내 관광안내소를
2월말까지 개소할 예정입니다.

태화강역 기점 패키지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택시 20대도 8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시티투어버스도 기존 3대에서
5대로 추가 배치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송철호 울산시장 / 차량을 새로 구하고 증차해서 시티투어 관광이 활성화 되도록 앞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국철도공사도 광역전철 내 울산시 홍보와
환승 할인 등 울산시의 요청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정구용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장 / 렛츠 고 동해선이라고 관광활성화를 위해서 저희(한국철도공사)도 앞으로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환승 체계 개선과 역 일원 정비, 관광 연계 방안 등
이용자 편의를 위해 점검에 나선 울산시.

특히 이 가운데 광역전철과 시내버스 환승 요금 할인제 도입은
철도공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JCN뉴스 박정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