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지금 울산은

JCN NEWS 상세
행정
회야댐 생태습지, 여름철 숨은 관광지 선정
송고시간2019/06/07 16:18
회야댐 생태습지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여름철 숨은 관광지로 뽑혔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의 천236개 관광지를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울산의 회야댐 생태습지를 비롯해 
제주의 거문오름 용암길과 서울식물관,  
전주의 팔복예술공장 등 6곳을 
여름철 숨은 관광지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회야댐 생태습지는 연꽃이 피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한시적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탐방기간을  
일주일 더 늘려 더 많은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입니다. 
김영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