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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추행 의혹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사표 송고시간2019/11/22 19: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체육 여성 지도자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오늘(11/22)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울산시는 해당 사무처장이 오늘(11/22) 오전 사표를 제출해 즉각 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더불어 피해 여성 지도자들의 신분에 불이익이 가지 않도록 조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은 물론 장애인 체육 지원에 문제가 없도록 계속 모니터하겠다고 밝혔습니다.//구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