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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코로나19 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는 경북 성주의 13살 여중생 확진자의
언니인 울주군에 거주하는 23살 여성이
27일 확진판정 받아 울산대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직장인
요양병원에서 이 여성과 접촉한 동료 7명을 자가격리하고,
이 여성이 치료한 환자 11명에 대해서는
검사를 의뢰한 뒤 한 병실에서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구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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