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오늘(8/5)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1차 사업 완료와 2차 사업 착수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울산시는 국비와 시비 등 12억 원을 투입해 스마트 도시 안전망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행했습니다.
울산시는 1차 사업을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 영상을 울산시 스마트시티 센터를 통해 재난상황실과 119, 112상황실 등에 제공해 각종 재난과 사건 사고 발생에 신속하게 대처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2차 사업은 GPS를 연동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경찰청 수배 차량 검색을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입니다. //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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