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은 오늘(9/11) 강북교육지원청과 굿네이버스 등 5개 아동기관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5개 기관 대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취지와 지향점을 공유하고 아동권리교육과 홍보, 협력사업 등을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북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아동친화도시는 UN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구정에 도입해 18세 미만의 모든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도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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