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완 중구정장의 민선7기 공약인 ‘권역별 도서관 신설과 유지 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구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우정도서관을 개관한 데 이어 현재 학성도서관과 산전만화도서관, 남외도서관 등 권역별 작은도서관 3곳을 비롯해 지역 대표도서관인 중부도서관의 이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중부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학성과 우성도서관, 산전만화도서관은 특화 도서관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박정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