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이 무인항공기 드론으로 변화하는 중구의 모습을 촬영해 기록물로 제작하고 각종 행정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중구청에 따르면 오늘(9/23)부터 중앙동과 학성동 등 지역 내 도시재생사업지구 3개소와 대형 공사장 등 중구 전역을 드론으로 촬영해 영상 기록물을 만들어 각종 행정업무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도시 개발에 따른 중구의 모습과 발자취를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돌아볼 수 있도록 중구 홍보자료로도 이용할 계획입니다. (박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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