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임직원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공식 유튜브 채널인 '현대중공업TV'가 오픈 1년 만에 총 조회수 5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TV는 개설 이후 회사 소식은 물론 문화, 생활정보까지 총 8개 카테고리에 190여개의 영상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이 가운데 '1만톤급 해상크레인' 홍보영상이 9만8천회로 최다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이외에도 지난 2천16년부터 기업블로그와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임직원과 소통하고 있습니다.(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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