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오늘(10/25)부터 오는 29일까지를 올해 일자리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26일과 27일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울산일자리박람회에서는 60개 기업이 54개 부스를 설치해 채용상담관과 취업지원관 등을 운영하며, 엔씨소프트 장현영 상무 등 전문가들의 릴레이 강연도 이어집니다.
또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는 오늘(10/25)부터 29일까지 울산 청년 일자리 희망 온에어가 열려 전문가들의 초청 특강과 진로상담실, 청년멘토링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됩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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