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지금 울산은

JCN NEWS 상세
행정
지난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방문객 41만여명 다녀가
송고시간2022/01/05 18:00
지난해 고래박물관과 생태체험관 등
고래문화특구 주요시설 4곳에 41만 3천4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 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이는 코로나19 발생 첫해인 2천20년보다 172% 증가했고,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천19년의 55.9%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9월과 11월에는
코로나19 이전 2천19년보다 15% 증가했고,
4분기 방문객 수는 2천19년 대비 97%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정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