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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뿌린 씨앗 거두겠다" 재선 도전 확인
송고시간 | 2021/07/23 17:00





앵커멘트) 민선7기 3주년을 기념해 JCN 특집 대담에 출연한
송철호 울산시장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취임 후 벌인 새로운 사업들을 씨앗에 비유하며
재선 당선을 통해 수확까지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특집 대담 내용을 김영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JCN특집대담에 출연한 송철호 울산시장이
재선 도전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다시 한 번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씨를 많이 뿌렸으면 거두는 일까지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요.

지난 3년간 일부 여론조사에서 나온 낮은 지지율에 대해서는
취임 후 벌인 사업들이 성과를 거두기 시작하면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 언젠가는 알아주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유죄 확정에 대해서는 안타깝다는 입장과 함께
경남과의 연대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저도 개인적으로는 참 아끼는 후배인데 안타깝죠. 하지만 광역철도 이런 것은 이미 출발을 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흔들린다고 저는 보지 않고...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로는 9개 성장다리 사업 추진과
태화강 국가정원 확정, 울산의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이
한국판 뉴딜 사업으로 선정된 부분 등을 꼽았습니다.

특히 반구대 암각화의 세계유산 우선 등재 목록 선정과
암각화 보존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던
맑은 물 확보 등에 대한 성과도 피력했습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낙동강 상류의 맑은 물을 대구로 끌고 와서 우리가(대구시민) 먹을 수 있게 해 달라. 그거 같이 싸웁시다. 같이 싸우고 그것이 달성되면 우리 울산에 운문댐 물 나눠 주세요.

송 시장은 남은 임기 동안 코로나19 사태의 조속한 극복과
일자리 창출, 인구 회복과 교통체계의 획기적인 개선,
그리고 관광 활성화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CN특집대담은 7월 26일 오후 3시와 밤 11시30분
지역채널 2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