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오늘(11/25) 울산시청에서 겨울철 에너지바우처 전달식을 열고 차상위계층 지원에 나섰습니다.
한국동서발전은 이번 사업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차상위계층과 국가유공자, 긴급위기가정 등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682가구에 3천만원 상당의 겨울 이불을 지원합니다.
한국동서발전의 에너지바우처 후원 사업은 2천15년부터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울산 지역 2천5백여가구, 34개 복지시설에 1억9천만원 상당을 지원했습니다.(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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