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울산중앙방송

진행: 이광현 앵커
출연: 배창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

Q. 영화제 집행위원장 연임 소감은?
A. 새 봉우리 오르는 기분

Q. 코로나19 악재로 어려움이 많을텐데?
A. 이럴 때일수록 문화와 예술 중요

Q. 전국 최초로 '헤드셋 극장' 도입하는데?
A.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 극장

Q. 영화제 개막작 소개
A. 'K2: 미션 임파서블' 기념비적 도전 담아

Q. 개막작으로 선정한 이유는?
A. 불가능에 도전하는 의지를 보며 대리 만족

Q. 세계적 영화제로의 발전 가능성은?
A. 아시아 최대 규모의 산악영화제
A. 장소·장르 차별성 갖춘 영화제

Q. 감독으로서의 활동 계획은?
A. 작품 활동 준비 중

Q. 산악영화제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한 말씀
A. 철저한 방역과 풍성한 작품들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