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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울산 "10년 안에 비행 자동차 실현"
송고시간 | 2021/10/22 17:00





앵커) 울산시가 10년 안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자동차인
도심항공교통 실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현실을 똑같이 재현한 가상 시뮬레이션을 구축해
환경과 바람 등 각종 안전 데이터를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김영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울산시가 도심항공교통인 UAM 도입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부의 드론택시 실증서비스를 울산에도 도입하겠다는 것입니다.

도심항공교통은 활주로 없이 수직으로 날아올라
300m~600m 상공에서 비행하게 됩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앞으로 10년 안에 울산 전역에 하늘을 나는 도심항공교통이 현실화될 전망입니다.

(CG IN)울산시는 태화강역을 거점으로
태화강국가정원과 KTX울산역, 반구대 암각화까지
190km에 이르는 태화강 라인을 구축 범위로 정했습니다.(OUT)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40억 원을 투입해
태화강 유역과 주변 지형을 실제와 똑같이 가상세계에 구현해
시뮬레이션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UNIST와 비행체 디자인 설계와 분석, 동력장치 개발 등
핵심기술 확보에 나서고, 최근 도심항공모빌리티 부서를 신설한
현대차와의 협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송철호 울산시장// 세계 자동차산업을 이끌어온 울산이 지역의 풍부한 제조기반과 다양한 혁신기술을 융합해 미래 하늘길까지 선점할 수 있도록 최대한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습니다.

도심항공교통 정책 실현을 위해
3차원 공간 정보와 첨단교통, 스마트시티 등
4개 담당으로 구성된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정부의 2천25년 상용서비스 도입 지역에
울산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입니다.
JCN뉴스 김영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