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은 오늘(2/10) 중구 성남동 헌혈의 집에서 전 당원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오늘) 캠페인에는 정갑윤 시당위원장과 이채익, 박맹우 등 현역 국회의원, 그리고 당내 총선 예비후보들이 참여했습니다.
한국당은 예비후보들의 선거캠프 관계자와 당직자, 또 모든 당원들에게 헌혈 릴레이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SNS 등으로 혈액 부족과 헌혈 동참을 적극 알리기로 했습니다. //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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