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고객 중심의 품질혁신을 위해 뜻을 모았습니다.
현대자동차 경영진과 노동조합은 오늘(6/24) 고용안정위 품질세미나에서 ‘품질혁신을 위한 노사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고객이 만족하는 완벽한 품질 확보와 시장 수요에 따른 생산 극대화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사는 이번 품질세미나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난 3월 구성된 노사 미래변화 대응 TFT를 통해 다양한 현장 품질개선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이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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