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N 뉴스 >JCN 뉴스

지금 울산은

JCN NEWS 상세
경제
경남은행,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특별 신용대출 시행
송고시간2020/03/17 19:00
BNK경남은행은 코로나19로 긴급 운영자금을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긴급지원
특별 신용대출’을 시행합니다.

경남은행은 특히 이번 소상공인 긴급지원 특별 신용대출의
신속 지원을 위해 영업점장 전결로 운영하며,
기존 대출금액과 상관없이 외부신용등급별 대출한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출의 금리는 주거래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최고 연 0.65%p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2천만원까지 거치기간 없이
3년 이내 할부 상환 방식입니다.(이현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