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총선 공약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으로는 북구 총선에 나선 박대동 예비후보가 1호 공약으로 울산시계에서 외동간 도로확장과 국도7호선 우회도로 조기완공, 울산외곽순환도로 완공 등 북구와 관련된 도로망의 조기구축을 공약했습니다.
이어 중구 총선에 나선 김종윤 예비후보가 두 번째 공약으로 의료복지 분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달빛어린이병원’ 유치, 그리고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약했습니다. // 전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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