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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시교육청, 중·고등학교 미술·음악실에 수도·방음시설 구축 송고시간2018/03/03 18: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시교육청은 중고등학교 가운데 희망학교 96개를 대상으로 예술교육 환경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시교육청은 범서중 등 52개 중, 고등학교에는 미술실의 수도시설과 작품 보관장을 마련하고 작업용 책상을 리모델링했으며, 옥현중 등 44개교에서는 음악실 방음시설과 악기 모관장을 구축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