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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바다여행선과 고래 이미지를 부착한 버스들이서울과 부산, 대구지역에서 시내와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남구청은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시내버스와 관광버스 등 버스 15대에 장생포고래문화특구를 홍보하는 버스랩핑 광고를3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남구청에 따르면 광고지에 울산 앞바다를 유영하는 돌고래 무리와 고래바다여행선이 어우러져 있어 '고래도시 울산남구'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남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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