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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보건소는 오늘(1/17) 사람이 소중한 병원과 마더스병원, 울산시티병원 등 6개 병원과 치매정밀검진 의료기관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협약을 맺은 병원들은 1년 동안 보건소 치매지원센터가 치매간이 선별검사 후 의뢰한 유소견자의 정밀검진을 맡게 됩니다.
북구보건소는 1인당 최대 16만 원까지 정밀검사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확진된 환자는 통합정보관리시스템을 이용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입니다.
최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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