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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이 지난 2천16년부터 시행한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중구청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실시한 결과 13개 동 주민센터를 통해 5천179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천148만여건을 수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명함형 불법광고물이 708만9천여장으로 가장 많았고, 전단지 386만여장, 벽보 50만여장, 불법 현수막이 2만여장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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