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 한국노인 인력개발원과 울산시 내일설계 지원센터는 오늘(6/15) 에너지 해설사 시니어 일자리 창출 실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내일설계지원센터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에너지 해설사 교육생을 모집한 뒤 교육을 수료하면 해설사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한국동서발전도 견학자들을 온산공단 발전소로 안내하거나 교육기관을 방문해 에너지 사업을 홍보하는 역할을 할 해설사 6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김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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