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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울산병원, 울산 최초 심혈관 중재술·조영술 5만례 달성 송고시간2023/03/15 17:00 twitter 밴드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facebook
울산병원이 울산 최초로 심혈관 중재술과 조영술 5만례를 달성했습니다. 울산병원은 심뇌혈관센터 운영으로 365일 24시간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병원 내에 코드 블루팀을 가동해 심혈관과 뇌혈관 질환자 치료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주송 울산병원장은 "울산시민들을 위해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환 기자